충북 경지 면적 1년 새 1,020ha↓…8년 연속 감소
입력 2021.02.28 (21:44)
수정 2021.02.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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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논과 밭의 경지면적이 8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경지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충북지역 경지면적은 10만 880ha로 일 년 전보다 1%인 1,020ha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면서 14%인 16,837ha가 준 것입니다.
통계청은 건물건축과 유휴지 증가하면서 경지면적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경지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충북지역 경지면적은 10만 880ha로 일 년 전보다 1%인 1,020ha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면서 14%인 16,837ha가 준 것입니다.
통계청은 건물건축과 유휴지 증가하면서 경지면적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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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경지 면적 1년 새 1,020ha↓…8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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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8 21:44:15
- 수정2021-02-28 21:59:21
충북지역 논과 밭의 경지면적이 8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경지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충북지역 경지면적은 10만 880ha로 일 년 전보다 1%인 1,020ha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면서 14%인 16,837ha가 준 것입니다.
통계청은 건물건축과 유휴지 증가하면서 경지면적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경지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충북지역 경지면적은 10만 880ha로 일 년 전보다 1%인 1,020ha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면서 14%인 16,837ha가 준 것입니다.
통계청은 건물건축과 유휴지 증가하면서 경지면적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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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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