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 열려

입력 2021.03.01 (08:53) 수정 2021.03.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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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보훈 단체 관련 인사 등 40여 명은 달동문화공원에 건립된 울산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합니다.

이어 10시부터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등을 초청해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 등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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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 열려
    • 입력 2021-03-01 08:53:14
    • 수정2021-03-01 09:04:27
    뉴스광장(울산)
102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보훈 단체 관련 인사 등 40여 명은 달동문화공원에 건립된 울산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합니다.

이어 10시부터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등을 초청해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 등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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