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5개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기반 확충
입력 2021.03.01 (19:28)
수정 2021.03.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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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422억 원을 투자해 지방의료원 5곳의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우선, 원주의료원에는 277억 원이 투자돼 병동 증축과 본관 리모델링, 서관 기능 개선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강릉의료원에는 32억 원, 속초 51억 원, 삼척 31억 원, 영월에는 31억 원이 투자돼 공공의료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우선, 원주의료원에는 277억 원이 투자돼 병동 증축과 본관 리모델링, 서관 기능 개선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강릉의료원에는 32억 원, 속초 51억 원, 삼척 31억 원, 영월에는 31억 원이 투자돼 공공의료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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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올해 5개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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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1 1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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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422억 원을 투자해 지방의료원 5곳의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우선, 원주의료원에는 277억 원이 투자돼 병동 증축과 본관 리모델링, 서관 기능 개선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강릉의료원에는 32억 원, 속초 51억 원, 삼척 31억 원, 영월에는 31억 원이 투자돼 공공의료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우선, 원주의료원에는 277억 원이 투자돼 병동 증축과 본관 리모델링, 서관 기능 개선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강릉의료원에는 32억 원, 속초 51억 원, 삼척 31억 원, 영월에는 31억 원이 투자돼 공공의료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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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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