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 참배·기념식 열려
입력 2021.03.01 (21:37)
수정 2021.03.01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이시종 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아침:어제)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 유공자 후손 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청주 삼일 공원에서 의암 손병희 선생 등 민족대표 5명의 동상에 헌화와 묵념을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행사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 유공자 후손 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청주 삼일 공원에서 의암 손병희 선생 등 민족대표 5명의 동상에 헌화와 묵념을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행사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02주년 3‧1절 참배·기념식 열려
-
- 입력 2021-03-01 21:37:56
- 수정2021-03-01 22:05:16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이시종 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아침:어제)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 유공자 후손 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청주 삼일 공원에서 의암 손병희 선생 등 민족대표 5명의 동상에 헌화와 묵념을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행사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 유공자 후손 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청주 삼일 공원에서 의암 손병희 선생 등 민족대표 5명의 동상에 헌화와 묵념을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행사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