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국회 입성…‘의원직 사퇴’ 김진애 자리 이을 듯

입력 2021.03.02 (19:30) 수정 2021.03.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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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해 국회에 입성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대변인은 오늘(2)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여권 단일화와 선거 승리에 전념하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자리를 이어받게 됐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산 지역구 출마를 노렸으나 부동산 투기 논란 등이 불거져 불출마 선언했으며, 열린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해 비례대표 4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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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겸 국회 입성…‘의원직 사퇴’ 김진애 자리 이을 듯
    • 입력 2021-03-02 19:30:08
    • 수정2021-03-02 19:41:21
    뉴스7(전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해 국회에 입성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대변인은 오늘(2)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여권 단일화와 선거 승리에 전념하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자리를 이어받게 됐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산 지역구 출마를 노렸으나 부동산 투기 논란 등이 불거져 불출마 선언했으며, 열린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해 비례대표 4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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