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3.02 (19:52)
수정 2021.03.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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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새로운 친구들과 만난 아이들의 눈망울.
초롱초롱하죠.
마스크는 썼지만 그 해맑은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지켜보는 어른들 마음은 조마조마합니다.
다음 새학기에는 걱정과 불안 대신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초롱초롱하죠.
마스크는 썼지만 그 해맑은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지켜보는 어른들 마음은 조마조마합니다.
다음 새학기에는 걱정과 불안 대신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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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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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2 19:52:14
- 수정2021-03-02 20:01:53
새 학기, 새로운 친구들과 만난 아이들의 눈망울.
초롱초롱하죠.
마스크는 썼지만 그 해맑은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지켜보는 어른들 마음은 조마조마합니다.
다음 새학기에는 걱정과 불안 대신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초롱초롱하죠.
마스크는 썼지만 그 해맑은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지켜보는 어른들 마음은 조마조마합니다.
다음 새학기에는 걱정과 불안 대신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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