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중연대 등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입력 2021.03.02 (21:52)
수정 2021.03.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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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중연대와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제주본부는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회견을 열고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9일 동안 예정된 한미연합 훈련에 대해 방어적 훈련이 아니라 전쟁 연습이고 남북합의 위반으로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악화시키며 평화 통일의 길을 더 멀어지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9일 동안 예정된 한미연합 훈련에 대해 방어적 훈련이 아니라 전쟁 연습이고 남북합의 위반으로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악화시키며 평화 통일의 길을 더 멀어지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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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민중연대 등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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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2 21:52:30
- 수정2021-03-02 22:00:34

제주민중연대와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제주본부는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회견을 열고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9일 동안 예정된 한미연합 훈련에 대해 방어적 훈련이 아니라 전쟁 연습이고 남북합의 위반으로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악화시키며 평화 통일의 길을 더 멀어지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9일 동안 예정된 한미연합 훈련에 대해 방어적 훈련이 아니라 전쟁 연습이고 남북합의 위반으로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악화시키며 평화 통일의 길을 더 멀어지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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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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