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양양, 제4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지로 선정
입력 2021.03.02 (23:28)
수정 2021.03.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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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제4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을 진행할 지역으로, 강릉과 양양을 선정했습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가운데 하나로, 1차 산업인 양식업에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산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강릉과 양양에 자동화·지능화한 양식 시스템 시험장을 만들고, 관련 산업 배후부지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가운데 하나로, 1차 산업인 양식업에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산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강릉과 양양에 자동화·지능화한 양식 시스템 시험장을 만들고, 관련 산업 배후부지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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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양양, 제4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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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2 23:28:20
- 수정2021-03-03 00:22:09

해양수산부는 '제4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을 진행할 지역으로, 강릉과 양양을 선정했습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가운데 하나로, 1차 산업인 양식업에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산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강릉과 양양에 자동화·지능화한 양식 시스템 시험장을 만들고, 관련 산업 배후부지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가운데 하나로, 1차 산업인 양식업에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산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강릉과 양양에 자동화·지능화한 양식 시스템 시험장을 만들고, 관련 산업 배후부지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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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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