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로나로 일회용 쓰레기 대란…‘플라스틱 제로’ 가능할까?
입력 2021.03.03 (19:13)
수정 2021.03.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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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재난은 언젠가 끝나겠지만 그 뒤에 올 쓰레기 대란이 또 걱정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쓰레기가 급증했다는데, 순천시가 작지만 의미있는 조치를 내놨습니다.
이달부터 시 청사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한 겁니다.
'플라스틱 제로' 가능할까요?
김선오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코로나 재난은 언젠가 끝나겠지만 그 뒤에 올 쓰레기 대란이 또 걱정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쓰레기가 급증했다는데, 순천시가 작지만 의미있는 조치를 내놨습니다.
이달부터 시 청사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한 겁니다.
'플라스틱 제로' 가능할까요?
김선오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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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3-03 19:51:17
[앵커]
코로나 재난은 언젠가 끝나겠지만 그 뒤에 올 쓰레기 대란이 또 걱정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쓰레기가 급증했다는데, 순천시가 작지만 의미있는 조치를 내놨습니다.
이달부터 시 청사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한 겁니다.
'플라스틱 제로' 가능할까요?
김선오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코로나 재난은 언젠가 끝나겠지만 그 뒤에 올 쓰레기 대란이 또 걱정입니다.
지난 1년 동안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쓰레기가 급증했다는데, 순천시가 작지만 의미있는 조치를 내놨습니다.
이달부터 시 청사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한 겁니다.
'플라스틱 제로' 가능할까요?
김선오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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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오 기자 sunris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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