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87건 적발
입력 2021.03.04 (08:04)
수정 2021.03.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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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설 연휴 이후 모두 87건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천 900여 곳을 대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8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54건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울산시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천 900여 곳을 대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8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54건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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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87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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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08:04:03
- 수정2021-03-04 08:36:26

지난달 설 연휴 이후 모두 87건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천 900여 곳을 대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8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54건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울산시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천 900여 곳을 대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8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54건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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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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