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철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시
입력 2021.03.04 (08:08)
수정 2021.03.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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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개학철을 맞아 경찰이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와 경북 경찰은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 주변에 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신호 위반이나 보행자 보호 위반, 불법주정차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과속예방을 위해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어린이 보행 위험지역에 58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해 스쿨존 보행 지도도 실시합니다.
대구와 경북 경찰은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 주변에 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신호 위반이나 보행자 보호 위반, 불법주정차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과속예방을 위해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어린이 보행 위험지역에 58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해 스쿨존 보행 지도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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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철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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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08:07:59
- 수정2021-03-04 08:17:36

본격적인 개학철을 맞아 경찰이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와 경북 경찰은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 주변에 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신호 위반이나 보행자 보호 위반, 불법주정차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과속예방을 위해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어린이 보행 위험지역에 58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해 스쿨존 보행 지도도 실시합니다.
대구와 경북 경찰은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 주변에 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신호 위반이나 보행자 보호 위반, 불법주정차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과속예방을 위해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어린이 보행 위험지역에 58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해 스쿨존 보행 지도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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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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