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부산시장 후보에 박형준
입력 2021.03.04 (09:45)
수정 2021.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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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부산시장 후보엔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경선 결과를 공개 발표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1.6%를 얻어 36.3%를 얻은 나경원 전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형준 교수는 여론조사에서 54.4%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경선 결과를 공개 발표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1.6%를 얻어 36.3%를 얻은 나경원 전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형준 교수는 여론조사에서 54.4%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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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부산시장 후보에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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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09:45:54
- 수정2021-03-04 09:51:42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부산시장 후보엔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경선 결과를 공개 발표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1.6%를 얻어 36.3%를 얻은 나경원 전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형준 교수는 여론조사에서 54.4%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경선 결과를 공개 발표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1.6%를 얻어 36.3%를 얻은 나경원 전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형준 교수는 여론조사에서 54.4%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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