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탄압 중단 국제연대에 광주시 참여해야”
입력 2021.03.04 (10:23)
수정 2021.03.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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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시당이 광주시가 미얀마 군부 탄압을 중단하기 위한 국제연대행동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5.18 민주화 운동의 경험을 갖은 광주시가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국제연대행동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의 미얀마 시민들은 80년 5월의 광주시민과 다름이 없다"며, "미얀마 군부는 유혈 진압을 중단하고 의회에 권력을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은 "5.18 민주화 운동의 경험을 갖은 광주시가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국제연대행동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의 미얀마 시민들은 80년 5월의 광주시민과 다름이 없다"며, "미얀마 군부는 유혈 진압을 중단하고 의회에 권력을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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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탄압 중단 국제연대에 광주시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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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0:23:10
- 수정2021-03-04 11:09:07

정의당 광주시당이 광주시가 미얀마 군부 탄압을 중단하기 위한 국제연대행동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5.18 민주화 운동의 경험을 갖은 광주시가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국제연대행동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의 미얀마 시민들은 80년 5월의 광주시민과 다름이 없다"며, "미얀마 군부는 유혈 진압을 중단하고 의회에 권력을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은 "5.18 민주화 운동의 경험을 갖은 광주시가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국제연대행동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의 미얀마 시민들은 80년 5월의 광주시민과 다름이 없다"며, "미얀마 군부는 유혈 진압을 중단하고 의회에 권력을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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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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