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 본격 진행
입력 2021.03.04 (10:28)
수정 2021.03.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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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동해시 망상 2지구와 3지구의 개발사업자로 동부건설이 지정됐으며, 구체적인 실시 계획은 올해 9월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지 조성 공사가 끝난 강릉 옥계지구는 첨단소재부품 기업과 연안항만방재 연구센터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북평지구 역시 용지 정리 공사가 마무리돼, 8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동해시 망상 2지구와 3지구의 개발사업자로 동부건설이 지정됐으며, 구체적인 실시 계획은 올해 9월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지 조성 공사가 끝난 강릉 옥계지구는 첨단소재부품 기업과 연안항만방재 연구센터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북평지구 역시 용지 정리 공사가 마무리돼, 8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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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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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0:28:31
- 수정2021-03-04 10:41:58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동해시 망상 2지구와 3지구의 개발사업자로 동부건설이 지정됐으며, 구체적인 실시 계획은 올해 9월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지 조성 공사가 끝난 강릉 옥계지구는 첨단소재부품 기업과 연안항만방재 연구센터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북평지구 역시 용지 정리 공사가 마무리돼, 8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동해시 망상 2지구와 3지구의 개발사업자로 동부건설이 지정됐으며, 구체적인 실시 계획은 올해 9월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지 조성 공사가 끝난 강릉 옥계지구는 첨단소재부품 기업과 연안항만방재 연구센터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북평지구 역시 용지 정리 공사가 마무리돼, 8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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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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