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개화에 맞춰 아산 현충사 1시간 앞당겨 운영
입력 2021.03.04 (10:39)
수정 2021.03.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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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이른 봄꽃 개화에 맞춰 아산 현충사의 개방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오늘(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 간 현충사 관람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피는 아산 현충사는 봄의 시작을 맞이하는 명소로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오늘(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 간 현충사 관람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피는 아산 현충사는 봄의 시작을 맞이하는 명소로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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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 개화에 맞춰 아산 현충사 1시간 앞당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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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0:39:32
- 수정2021-03-04 11:15:52

문화재청이 이른 봄꽃 개화에 맞춰 아산 현충사의 개방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오늘(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 간 현충사 관람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피는 아산 현충사는 봄의 시작을 맞이하는 명소로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오늘(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 간 현충사 관람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피는 아산 현충사는 봄의 시작을 맞이하는 명소로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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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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