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외국인 노동자 3백여 명 코로나 검사
입력 2021.03.04 (10:47)
수정 2021.03.04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최근 외국인 노동자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울주군이 관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은 외국인 노동자 밀집 공사현장과 기숙사에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설치해 외국인 노동자 3백여 명의 검체를 채취해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에 PCR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울주군은 외국인 노동자 밀집 공사현장과 기숙사에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설치해 외국인 노동자 3백여 명의 검체를 채취해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에 PCR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외국인 노동자 3백여 명 코로나 검사
-
- 입력 2021-03-04 10:47:55
- 수정2021-03-04 10:56:12

최근 외국인 노동자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울주군이 관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은 외국인 노동자 밀집 공사현장과 기숙사에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설치해 외국인 노동자 3백여 명의 검체를 채취해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에 PCR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울주군은 외국인 노동자 밀집 공사현장과 기숙사에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설치해 외국인 노동자 3백여 명의 검체를 채취해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에 PCR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