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 또 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21.03.04 (10:47)
수정 2021.03.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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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와 남구가 지난해 12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울산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월 울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억 7,828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19년 9월부터 18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남구는 지정 이후 2달간 2.9% 오르는데 그쳤지만, 중구는 4.9%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월 울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억 7,828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19년 9월부터 18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남구는 지정 이후 2달간 2.9% 오르는데 그쳤지만, 중구는 4.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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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 또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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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0:47:56
- 수정2021-03-04 10:56:12

중구와 남구가 지난해 12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울산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월 울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억 7,828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19년 9월부터 18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남구는 지정 이후 2달간 2.9% 오르는데 그쳤지만, 중구는 4.9%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월 울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억 7,828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19년 9월부터 18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남구는 지정 이후 2달간 2.9% 오르는데 그쳤지만, 중구는 4.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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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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