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올해 임금협상 마무리…“최단 시간”
입력 2021.03.04 (10:47)
수정 2021.03.04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앞서 올해 임금 인상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연계해 0.5%로 잠정 합의했으며 노조측은 조합원 투표를 통해 90.9%의 역대 최고 찬성률로 가결했습니다.
노사 대표는 올해 임금교섭을 위해 지난달 16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역대 최단 시간인 20분 만에 잠정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앞서 올해 임금 인상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연계해 0.5%로 잠정 합의했으며 노조측은 조합원 투표를 통해 90.9%의 역대 최고 찬성률로 가결했습니다.
노사 대표는 올해 임금교섭을 위해 지난달 16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역대 최단 시간인 20분 만에 잠정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이노베이션, 올해 임금협상 마무리…“최단 시간”
-
- 입력 2021-03-04 10:47:56
- 수정2021-03-04 10:56:12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앞서 올해 임금 인상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연계해 0.5%로 잠정 합의했으며 노조측은 조합원 투표를 통해 90.9%의 역대 최고 찬성률로 가결했습니다.
노사 대표는 올해 임금교섭을 위해 지난달 16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역대 최단 시간인 20분 만에 잠정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앞서 올해 임금 인상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연계해 0.5%로 잠정 합의했으며 노조측은 조합원 투표를 통해 90.9%의 역대 최고 찬성률로 가결했습니다.
노사 대표는 올해 임금교섭을 위해 지난달 16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역대 최단 시간인 20분 만에 잠정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