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 대통령, AZ백신 접종의사…6월 G7 일정 역산해 시기 결정”
입력 2021.03.04 (19:09)
수정 2021.03.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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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청와대는 6월로 예정된 G7 일정을 고려해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며,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꺼이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일정은 질병청과 외교 일정 등을 고려해 정한다고 말했습니다.
G7 정상회의는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릴 예정으로, 백신을 두 차례 맞아야 하는 일정을 고려한다면 문 대통령이 이번 달 안으로 접종할 가능성이 큽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일정은 질병청과 외교 일정 등을 고려해 정한다고 말했습니다.
G7 정상회의는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릴 예정으로, 백신을 두 차례 맞아야 하는 일정을 고려한다면 문 대통령이 이번 달 안으로 접종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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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문 대통령, AZ백신 접종의사…6월 G7 일정 역산해 시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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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9:09:39
- 수정2021-03-04 20:42:36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청와대는 6월로 예정된 G7 일정을 고려해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며,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꺼이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일정은 질병청과 외교 일정 등을 고려해 정한다고 말했습니다.
G7 정상회의는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릴 예정으로, 백신을 두 차례 맞아야 하는 일정을 고려한다면 문 대통령이 이번 달 안으로 접종할 가능성이 큽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일정은 질병청과 외교 일정 등을 고려해 정한다고 말했습니다.
G7 정상회의는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릴 예정으로, 백신을 두 차례 맞아야 하는 일정을 고려한다면 문 대통령이 이번 달 안으로 접종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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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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