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위, 경북 20곳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입력 2021.03.04 (19:38)
수정 2021.03.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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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전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경북에서는 20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영천 중앙동 등 도시지역 2곳과 안동 일직면 귀미1리 등 농어촌지역 18곳입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한 곳당 최대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간이 상수도 설치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합니다.
선정된 지역은 영천 중앙동 등 도시지역 2곳과 안동 일직면 귀미1리 등 농어촌지역 18곳입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한 곳당 최대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간이 상수도 설치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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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위, 경북 20곳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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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9:38:17
- 수정2021-03-04 19:50:28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전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경북에서는 20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영천 중앙동 등 도시지역 2곳과 안동 일직면 귀미1리 등 농어촌지역 18곳입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한 곳당 최대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간이 상수도 설치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합니다.
선정된 지역은 영천 중앙동 등 도시지역 2곳과 안동 일직면 귀미1리 등 농어촌지역 18곳입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한 곳당 최대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간이 상수도 설치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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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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