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3.04 (19:45) 수정 2021.03.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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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해를 맞아 이번 주 제주흑우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기획보도 전해드렸는데요,

'천연기념물 흑우'라는 위상과 달리 농가에서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힘겨운 현실에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

제주흑우 보존이라는 의무감 하나로 버텨왔다는 농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흑우 산업화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정부와 제주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구체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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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1-03-04 19:45:22
    • 수정2021-03-04 20:00:18
    뉴스7(제주)
소의 해를 맞아 이번 주 제주흑우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기획보도 전해드렸는데요,

'천연기념물 흑우'라는 위상과 달리 농가에서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힘겨운 현실에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

제주흑우 보존이라는 의무감 하나로 버텨왔다는 농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흑우 산업화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정부와 제주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구체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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