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분양 마무리…“새 성장 거점”
입력 2021.03.04 (19:46)
수정 2021.03.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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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집적단지 용지 분양이 거의 끝났습니다.
국립 완주문화재연구소가 최근 분양계약을 맺으면서 전체 분양 면적 22만여 세제곱미터의 86%인 19만여 세제곱미터가 분양됐습니다.
분양 계획을 확정한 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연금공단 용지를 포함한 분양률은 96%로 사실상 분양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5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연구소기업과 디지털융합센터 등이 입주하고, 국제금융센터 등 금융단지까지 조성하면 전북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립 완주문화재연구소가 최근 분양계약을 맺으면서 전체 분양 면적 22만여 세제곱미터의 86%인 19만여 세제곱미터가 분양됐습니다.
분양 계획을 확정한 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연금공단 용지를 포함한 분양률은 96%로 사실상 분양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5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연구소기업과 디지털융합센터 등이 입주하고, 국제금융센터 등 금융단지까지 조성하면 전북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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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분양 마무리…“새 성장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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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9:46:57
- 수정2021-03-04 20:42:36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집적단지 용지 분양이 거의 끝났습니다.
국립 완주문화재연구소가 최근 분양계약을 맺으면서 전체 분양 면적 22만여 세제곱미터의 86%인 19만여 세제곱미터가 분양됐습니다.
분양 계획을 확정한 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연금공단 용지를 포함한 분양률은 96%로 사실상 분양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5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연구소기업과 디지털융합센터 등이 입주하고, 국제금융센터 등 금융단지까지 조성하면 전북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립 완주문화재연구소가 최근 분양계약을 맺으면서 전체 분양 면적 22만여 세제곱미터의 86%인 19만여 세제곱미터가 분양됐습니다.
분양 계획을 확정한 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연금공단 용지를 포함한 분양률은 96%로 사실상 분양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5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연구소기업과 디지털융합센터 등이 입주하고, 국제금융센터 등 금융단지까지 조성하면 전북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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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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