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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연휴 마지막 날 강원 영동 지역에 내린 폭설.
순식간에 쌓인 눈으로 차량 700여 대가 고속도로에 7시간가량 고립되기도 했는데요.
피해가 적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누군가에겐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폭설이 그린 큰 그림, 크랩이 알아 봤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권다빈, 이지혜
도움 임민지 인턴
김성인 크리에이터 st.goldenfish@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eetBWnJn21M
순식간에 쌓인 눈으로 차량 700여 대가 고속도로에 7시간가량 고립되기도 했는데요.
피해가 적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누군가에겐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폭설이 그린 큰 그림, 크랩이 알아 봤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권다빈,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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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강원도 주민들이 폭설을 반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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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9:53:09

3.1절 연휴 마지막 날 강원 영동 지역에 내린 폭설.
순식간에 쌓인 눈으로 차량 700여 대가 고속도로에 7시간가량 고립되기도 했는데요.
피해가 적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누군가에겐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폭설이 그린 큰 그림, 크랩이 알아 봤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권다빈, 이지혜
도움 임민지 인턴
김성인 크리에이터 st.goldenfish@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eetBWnJn21M
순식간에 쌓인 눈으로 차량 700여 대가 고속도로에 7시간가량 고립되기도 했는데요.
피해가 적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누군가에겐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폭설이 그린 큰 그림, 크랩이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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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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