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제공
입력 2021.03.04 (21:47)
수정 2021.03.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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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돌보는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돌봄서비스 기관으로 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구 장애인복지관을 지정하고, 폭력 성향 등으로 시설 이용이 거부되거나 부적응으로 돌봄 지원을 받지 못한 최중증 장애인 40명에게 일대일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돌봄서비스 기관으로 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구 장애인복지관을 지정하고, 폭력 성향 등으로 시설 이용이 거부되거나 부적응으로 돌봄 지원을 받지 못한 최중증 장애인 40명에게 일대일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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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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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47:43
- 수정2021-03-04 22:12:42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돌보는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돌봄서비스 기관으로 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구 장애인복지관을 지정하고, 폭력 성향 등으로 시설 이용이 거부되거나 부적응으로 돌봄 지원을 받지 못한 최중증 장애인 40명에게 일대일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돌봄서비스 기관으로 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구 장애인복지관을 지정하고, 폭력 성향 등으로 시설 이용이 거부되거나 부적응으로 돌봄 지원을 받지 못한 최중증 장애인 40명에게 일대일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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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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