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광주 ‘도로 파임’ 8,200건…긴급보수 나서
입력 2021.03.04 (21:48)
수정 2021.03.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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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과 잦은 비가 내리면서 지난 1월과 2월 광주에서만 8천 2백건의 도로 파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긴급 보수를 위한 24시간 대책반을 구성하고 도로 폭 20미터 이상 5백44㎞ 구간은 광주시가, 20미터 미만 천 백48㎞는 각 자치구에서 맡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긴급 보수를 위한 24시간 대책반을 구성하고 도로 폭 20미터 이상 5백44㎞ 구간은 광주시가, 20미터 미만 천 백48㎞는 각 자치구에서 맡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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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광주 ‘도로 파임’ 8,200건…긴급보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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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48:56
- 수정2021-03-04 22:13:22

많은 눈과 잦은 비가 내리면서 지난 1월과 2월 광주에서만 8천 2백건의 도로 파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긴급 보수를 위한 24시간 대책반을 구성하고 도로 폭 20미터 이상 5백44㎞ 구간은 광주시가, 20미터 미만 천 백48㎞는 각 자치구에서 맡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긴급 보수를 위한 24시간 대책반을 구성하고 도로 폭 20미터 이상 5백44㎞ 구간은 광주시가, 20미터 미만 천 백48㎞는 각 자치구에서 맡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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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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