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월영지구 등 16곳 ‘국가균형발전위 사업’ 선정
입력 2021.03.04 (21:51)
수정 2021.03.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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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월영지구와 진주시 이반성면 등 경남 지역 16곳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원시 월영지구에는 4년 동안 34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 정비와 안심골목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진주시 이반성면과 김해시 한림면 등 농어촌 지역 15곳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축대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원시 월영지구에는 4년 동안 34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 정비와 안심골목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진주시 이반성면과 김해시 한림면 등 농어촌 지역 15곳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축대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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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월영지구 등 16곳 ‘국가균형발전위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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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51:38
- 수정2021-03-04 22:05:33

창원시 월영지구와 진주시 이반성면 등 경남 지역 16곳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원시 월영지구에는 4년 동안 34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 정비와 안심골목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진주시 이반성면과 김해시 한림면 등 농어촌 지역 15곳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축대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원시 월영지구에는 4년 동안 34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 정비와 안심골목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진주시 이반성면과 김해시 한림면 등 농어촌 지역 15곳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축대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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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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