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민주화단체 “미얀마 군부 규탄”
입력 2021.03.04 (21:53)
수정 2021.03.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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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와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 경남지역 민주화운동 시민단체들이 이주민연대와 함께 경남도청 앞에서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군부 쿠데타에 저항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한국 국민으로서, 미얀마 민주화의 위기에 깊이 공감하고 군부의 만행과 인권 유린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군부 쿠데타에 저항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한국 국민으로서, 미얀마 민주화의 위기에 깊이 공감하고 군부의 만행과 인권 유린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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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민주화단체 “미얀마 군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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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53:37
- 수정2021-03-04 22:01:57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와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 경남지역 민주화운동 시민단체들이 이주민연대와 함께 경남도청 앞에서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군부 쿠데타에 저항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한국 국민으로서, 미얀마 민주화의 위기에 깊이 공감하고 군부의 만행과 인권 유린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군부 쿠데타에 저항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한국 국민으로서, 미얀마 민주화의 위기에 깊이 공감하고 군부의 만행과 인권 유린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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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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