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0명 추가 확진…누적 1,840명

입력 2021.03.05 (19:38) 수정 2021.03.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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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는 음성군에서 15명, 청주시에서 3명, 진천군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음성군의 한 유리 공장에서는 어제, 외국인 근로자 2명에 이어 오늘,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집단 감염이 확인된 청주의 한 급식업체, 진천의 닭 가공업체 관련 추가 확진 등이 이어져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모두 1,84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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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20명 추가 확진…누적 1,840명
    • 입력 2021-03-05 19:38:34
    • 수정2021-03-05 19:45:22
    뉴스7(청주)
오늘, 충북에서는 음성군에서 15명, 청주시에서 3명, 진천군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음성군의 한 유리 공장에서는 어제, 외국인 근로자 2명에 이어 오늘,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집단 감염이 확인된 청주의 한 급식업체, 진천의 닭 가공업체 관련 추가 확진 등이 이어져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모두 1,84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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