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
입력 2021.03.06 (06:15)
수정 2021.03.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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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홍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5일 폐막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5번째 장편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인트로덕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영화입니다.
홍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5일 폐막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5번째 장편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인트로덕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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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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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6 06:15:05
- 수정2021-03-06 06:19:59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홍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5일 폐막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5번째 장편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인트로덕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영화입니다.
홍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5일 폐막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5번째 장편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인트로덕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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