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김영춘 전 장관
입력 2021.03.06 (21:14)
수정 2021.03.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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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확정됐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과 일반유권자를 상대로한 ARS 투표에서 67.74%의 지지를 얻어 변성완, 박인영 후보를 제치고 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에 치러질 부산시장 보궐 선거는 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앞서 결정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과 일반유권자를 상대로한 ARS 투표에서 67.74%의 지지를 얻어 변성완, 박인영 후보를 제치고 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에 치러질 부산시장 보궐 선거는 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앞서 결정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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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김영춘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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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6 21:14:22
- 수정2021-03-06 21:21:07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확정됐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과 일반유권자를 상대로한 ARS 투표에서 67.74%의 지지를 얻어 변성완, 박인영 후보를 제치고 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에 치러질 부산시장 보궐 선거는 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앞서 결정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과 일반유권자를 상대로한 ARS 투표에서 67.74%의 지지를 얻어 변성완, 박인영 후보를 제치고 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에 치러질 부산시장 보궐 선거는 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앞서 결정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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