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4조 5천억 규모 지방재정 현황 공개
입력 2021.03.08 (07:42)
수정 2021.03.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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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지방재정 운용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지방 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올해 세입과 세출 예산, 그리고 재정자립도와 주민참여예산 등이 공시됐습니다.
올해 울산시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천 9백억 원 늘어난 4조 5천 9백여억 원으로, 세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문화·관광 예산 비중은 낮아진 반면, 사회·복지 예산은 35%까지 높아졌습니다.
지방 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올해 세입과 세출 예산, 그리고 재정자립도와 주민참여예산 등이 공시됐습니다.
올해 울산시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천 9백억 원 늘어난 4조 5천 9백여억 원으로, 세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문화·관광 예산 비중은 낮아진 반면, 사회·복지 예산은 35%까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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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4조 5천억 규모 지방재정 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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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07:42:56
- 수정2021-03-08 07:51:02
울산시가 올해 지방재정 운용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지방 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올해 세입과 세출 예산, 그리고 재정자립도와 주민참여예산 등이 공시됐습니다.
올해 울산시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천 9백억 원 늘어난 4조 5천 9백여억 원으로, 세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문화·관광 예산 비중은 낮아진 반면, 사회·복지 예산은 35%까지 높아졌습니다.
지방 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올해 세입과 세출 예산, 그리고 재정자립도와 주민참여예산 등이 공시됐습니다.
올해 울산시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천 9백억 원 늘어난 4조 5천 9백여억 원으로, 세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문화·관광 예산 비중은 낮아진 반면, 사회·복지 예산은 35%까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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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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