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강변 방화 추정 화재 잇따라…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1.03.08 (08:47)
수정 2021.03.08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금강변 일대 수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7일) 저녁 8시 10부터 30분여 사이 세종시 대평동과 나성동 일대 금강 수변 갈대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3건이 잇따라 갈대밭 등 100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전날(6일)에도 대평동 금강 수변에서 비슷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방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저녁 8시 10부터 30분여 사이 세종시 대평동과 나성동 일대 금강 수변 갈대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3건이 잇따라 갈대밭 등 100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전날(6일)에도 대평동 금강 수변에서 비슷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방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 금강변 방화 추정 화재 잇따라…경찰 수사 착수
-
- 입력 2021-03-08 08:47:25
- 수정2021-03-08 09:10:55
세종시 금강변 일대 수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7일) 저녁 8시 10부터 30분여 사이 세종시 대평동과 나성동 일대 금강 수변 갈대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3건이 잇따라 갈대밭 등 100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전날(6일)에도 대평동 금강 수변에서 비슷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방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저녁 8시 10부터 30분여 사이 세종시 대평동과 나성동 일대 금강 수변 갈대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3건이 잇따라 갈대밭 등 100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전날(6일)에도 대평동 금강 수변에서 비슷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방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
박병준 기자 lol@kbs.co.kr
박병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