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평균기온 변화 역대 2번째로 커
입력 2021.03.08 (08:48)
수정 2021.03.08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겨울의 평균기온이 역대 2번째로 변화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평균기온 변동폭이 5.1도를 보이며 역대 2번째로 컸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겨울 동안 차가운 대륙고기압과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가며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평균기온 변동폭이 5.1도를 보이며 역대 2번째로 컸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겨울 동안 차가운 대륙고기압과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가며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겨울 평균기온 변화 역대 2번째로 커
-
- 입력 2021-03-08 08:48:51
- 수정2021-03-08 09:10:55
지난겨울의 평균기온이 역대 2번째로 변화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평균기온 변동폭이 5.1도를 보이며 역대 2번째로 컸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겨울 동안 차가운 대륙고기압과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가며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평균기온 변동폭이 5.1도를 보이며 역대 2번째로 컸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겨울 동안 차가운 대륙고기압과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가며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