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개선 필요한 학교 통학로 165곳”

입력 2021.03.08 (09:06) 수정 2021.03.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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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통학로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충북에서는 학교 74개 주변 165곳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은 장애물이 있거나 좁은 보행로와 불법 주정차, 차도와 보도 경계의 보호난간 같은 안전시설 부족 등입니다.

권익위는 한국전력공사,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현장 조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행 사항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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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서 개선 필요한 학교 통학로 165곳”
    • 입력 2021-03-08 09:06:08
    • 수정2021-03-08 09:17:32
    뉴스광장(청주)
국민권익위원회가 통학로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충북에서는 학교 74개 주변 165곳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은 장애물이 있거나 좁은 보행로와 불법 주정차, 차도와 보도 경계의 보호난간 같은 안전시설 부족 등입니다.

권익위는 한국전력공사,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현장 조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행 사항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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