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50∼70세 대상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모집
입력 2021.03.08 (09:53)
수정 2021.03.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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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1910년부터 1979년 사이 생산된 문서와 서적, 사진, 도면 등의 근대기록자료를 발굴·보존하고,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근대기록문화 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역사나 향토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지닌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중장년으로서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사진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국학진흥원 누리집(www.koreastudy.or.kr)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8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silver@koreastudy.or.kr)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집된 자료들은 국학진흥원에서 출처와 내용 등 서지사항을 정리해 보존·관리하며 앞으로 근대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문체부는 1910년부터 1979년 사이 생산된 문서와 서적, 사진, 도면 등의 근대기록자료를 발굴·보존하고,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근대기록문화 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역사나 향토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지닌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중장년으로서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사진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국학진흥원 누리집(www.koreastudy.or.kr)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8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silver@koreastudy.or.kr)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집된 자료들은 국학진흥원에서 출처와 내용 등 서지사항을 정리해 보존·관리하며 앞으로 근대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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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50∼70세 대상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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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09:53:34
- 수정2021-03-08 10:05:26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1910년부터 1979년 사이 생산된 문서와 서적, 사진, 도면 등의 근대기록자료를 발굴·보존하고,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근대기록문화 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역사나 향토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지닌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중장년으로서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사진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국학진흥원 누리집(www.koreastudy.or.kr)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8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silver@koreastudy.or.kr)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집된 자료들은 국학진흥원에서 출처와 내용 등 서지사항을 정리해 보존·관리하며 앞으로 근대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문체부는 1910년부터 1979년 사이 생산된 문서와 서적, 사진, 도면 등의 근대기록자료를 발굴·보존하고,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근대기록문화 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역사나 향토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지닌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중장년으로서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사진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국학진흥원 누리집(www.koreastudy.or.kr)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8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silver@koreastudy.or.kr)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집된 자료들은 국학진흥원에서 출처와 내용 등 서지사항을 정리해 보존·관리하며 앞으로 근대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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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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