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가덕도 땅 투기 진상조사단’ 구성
입력 2021.03.08 (10:22)
수정 2021.03.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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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일가족의 가덕도 땅 소유 논란과 관련해 ‘가덕도 땅 투기 진상조사단’을 꾸렸습니다.
창원 마산회원구 윤한홍 의원은 최근 오 전 시장 일가가 가덕 신공항 예정지에 대규모 땅을 보유한 사실을 지적했고, 같은 당 곽상도 의원도 오 전 시장 일가가 KTX 김해 진영역 인근에 땅을 보유해 신공항 개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창원 마산회원구 윤한홍 의원은 최근 오 전 시장 일가가 가덕 신공항 예정지에 대규모 땅을 보유한 사실을 지적했고, 같은 당 곽상도 의원도 오 전 시장 일가가 KTX 김해 진영역 인근에 땅을 보유해 신공항 개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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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가덕도 땅 투기 진상조사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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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10:22:44
- 수정2021-03-08 10:37:06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일가족의 가덕도 땅 소유 논란과 관련해 ‘가덕도 땅 투기 진상조사단’을 꾸렸습니다.
창원 마산회원구 윤한홍 의원은 최근 오 전 시장 일가가 가덕 신공항 예정지에 대규모 땅을 보유한 사실을 지적했고, 같은 당 곽상도 의원도 오 전 시장 일가가 KTX 김해 진영역 인근에 땅을 보유해 신공항 개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창원 마산회원구 윤한홍 의원은 최근 오 전 시장 일가가 가덕 신공항 예정지에 대규모 땅을 보유한 사실을 지적했고, 같은 당 곽상도 의원도 오 전 시장 일가가 KTX 김해 진영역 인근에 땅을 보유해 신공항 개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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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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