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 군기지서 대폭발…15명 사망·400명 부상
입력 2021.03.08 (10:51)
수정 2021.03.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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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니의 군기지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적어도 15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폭발 사고 원인은 항구도시 바타의 군 막사에서 다이너마이트 조작 부주의로 밝혀졌습니다.
기니 외교부는 코로나19에 비극적인 사고까지 겹쳤다며 일부 외국 대사들을 만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폭발 사고 원인은 항구도시 바타의 군 막사에서 다이너마이트 조작 부주의로 밝혀졌습니다.
기니 외교부는 코로나19에 비극적인 사고까지 겹쳤다며 일부 외국 대사들을 만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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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니 군기지서 대폭발…15명 사망·40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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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10:51:13
- 수정2021-03-08 10:54:17
아프리카 기니의 군기지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적어도 15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폭발 사고 원인은 항구도시 바타의 군 막사에서 다이너마이트 조작 부주의로 밝혀졌습니다.
기니 외교부는 코로나19에 비극적인 사고까지 겹쳤다며 일부 외국 대사들을 만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폭발 사고 원인은 항구도시 바타의 군 막사에서 다이너마이트 조작 부주의로 밝혀졌습니다.
기니 외교부는 코로나19에 비극적인 사고까지 겹쳤다며 일부 외국 대사들을 만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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