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국제 정기항로 오늘 정식 취항
입력 2021.03.08 (11:10)
수정 2021.03.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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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제 화물 여객선인 '이스턴 드림호'가 오늘(8일) 정식 취항합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오늘(8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화물을 운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 매주 월요일은 블라디보스토크 목요일은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정기항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제 정기항로는 코로나 여파로 당분간 화물 운송 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오늘(8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화물을 운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 매주 월요일은 블라디보스토크 목요일은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정기항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제 정기항로는 코로나 여파로 당분간 화물 운송 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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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항 국제 정기항로 오늘 정식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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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11:10:03
- 수정2021-03-08 11:31:53
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제 화물 여객선인 '이스턴 드림호'가 오늘(8일) 정식 취항합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오늘(8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화물을 운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 매주 월요일은 블라디보스토크 목요일은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정기항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제 정기항로는 코로나 여파로 당분간 화물 운송 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오늘(8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화물을 운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 매주 월요일은 블라디보스토크 목요일은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정기항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제 정기항로는 코로나 여파로 당분간 화물 운송 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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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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