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3.08 (20:00)
수정 2021.03.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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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나 약자를 말할 때, 항상 맨 앞에 오는 게 '여성'입니다.
인류의 절반인 여성을 불평등 상태에 두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3월 8일, 여성의날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인류의 절반인 여성을 불평등 상태에 두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3월 8일, 여성의날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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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0:00:12
- 수정2021-03-08 20:15:54
소수자나 약자를 말할 때, 항상 맨 앞에 오는 게 '여성'입니다.
인류의 절반인 여성을 불평등 상태에 두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3월 8일, 여성의날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인류의 절반인 여성을 불평등 상태에 두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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