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공직자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센터 운영
입력 2021.03.08 (21:34)
수정 2021.03.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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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세종시당이 공직자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센터를 개설해 주민 제보 접수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대대적인 개발이 진행 중인 세종시도 조사 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직무 관련성이 높은 중앙부처 공직자와 선출직 공직자 등의 투기 의혹을 접수받고 전체 개발 예정지와 아파트 상가 등을 상대로 주민 탐문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대대적인 개발이 진행 중인 세종시도 조사 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직무 관련성이 높은 중앙부처 공직자와 선출직 공직자 등의 투기 의혹을 접수받고 전체 개발 예정지와 아파트 상가 등을 상대로 주민 탐문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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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공직자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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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1:34:17
- 수정2021-03-08 21:42:1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1/03/08/30_5133970.jpg)
정의당 세종시당이 공직자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센터를 개설해 주민 제보 접수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대대적인 개발이 진행 중인 세종시도 조사 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직무 관련성이 높은 중앙부처 공직자와 선출직 공직자 등의 투기 의혹을 접수받고 전체 개발 예정지와 아파트 상가 등을 상대로 주민 탐문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대대적인 개발이 진행 중인 세종시도 조사 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직무 관련성이 높은 중앙부처 공직자와 선출직 공직자 등의 투기 의혹을 접수받고 전체 개발 예정지와 아파트 상가 등을 상대로 주민 탐문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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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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