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관광’ 재개 준비

입력 2021.03.08 (21:40) 수정 2021.03.08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관광 재개에 대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합니다.

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청정국인 타이완 기륭 크루즈 항만과 협의체를 구성해 크루즈 항만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는 일본 사카이미나토, 카나자와 등 10여 개 일본 크루즈 항만들과도 협의체를 꾸려 관광 재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PA,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관광’ 재개 준비
    • 입력 2021-03-08 21:40:36
    • 수정2021-03-08 21:54:52
    뉴스9(부산)
부산항만공사가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관광 재개에 대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합니다.

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청정국인 타이완 기륭 크루즈 항만과 협의체를 구성해 크루즈 항만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는 일본 사카이미나토, 카나자와 등 10여 개 일본 크루즈 항만들과도 협의체를 꾸려 관광 재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