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산재 직업은 여성 밀집 일자리”

입력 2021.03.08 (21:50) 수정 2021.03.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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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오늘(8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앞에서 ‘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코로나로 산재 승인을 받은 노동자의 직업은 요양보호사 등 여성이 밀집된 일자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가 닫히고 공적 돌봄이 약화되고 있다며, 공적 돌봄을 확대하고 돌봄 사회로 전면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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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산재 직업은 여성 밀집 일자리”
    • 입력 2021-03-08 21:50:45
    • 수정2021-03-08 22:00:33
    뉴스9(춘천)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오늘(8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앞에서 ‘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코로나로 산재 승인을 받은 노동자의 직업은 요양보호사 등 여성이 밀집된 일자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가 닫히고 공적 돌봄이 약화되고 있다며, 공적 돌봄을 확대하고 돌봄 사회로 전면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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