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위원장, 여성인권 상징 ‘전주 서노송동 예술촌 방문’
입력 2021.03.08 (21:52)
수정 2021.03.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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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이 성매매 업소가 남아 있는 전주 서노송동 예술촌을 찾아 여성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홍 위원장은 양성 평등을 위해서는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만큼 여성 인권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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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위원장, 여성인권 상징 ‘전주 서노송동 예술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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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1:52:43
- 수정2021-03-08 22:27:34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이 성매매 업소가 남아 있는 전주 서노송동 예술촌을 찾아 여성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홍 위원장은 양성 평등을 위해서는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만큼 여성 인권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위원장은 양성 평등을 위해서는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만큼 여성 인권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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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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