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입력 2021.03.08 (23:30)
수정 2021.03.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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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이달 15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방문 취업 비자 소지자와 재외동포, 불법 체류자 등 모든 외국인 근로자로, 검사 기피를 막기 위해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외국인 근로자는 동해시가 사업장에 보낸 검사 협조 공문을 지참해 동해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검사 대상은 방문 취업 비자 소지자와 재외동포, 불법 체류자 등 모든 외국인 근로자로, 검사 기피를 막기 위해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외국인 근로자는 동해시가 사업장에 보낸 검사 협조 공문을 지참해 동해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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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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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3:30:49
- 수정2021-03-09 00:23:58
동해시가 이달 15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방문 취업 비자 소지자와 재외동포, 불법 체류자 등 모든 외국인 근로자로, 검사 기피를 막기 위해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외국인 근로자는 동해시가 사업장에 보낸 검사 협조 공문을 지참해 동해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검사 대상은 방문 취업 비자 소지자와 재외동포, 불법 체류자 등 모든 외국인 근로자로, 검사 기피를 막기 위해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외국인 근로자는 동해시가 사업장에 보낸 검사 협조 공문을 지참해 동해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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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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