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축산물 가공업체 코로나 점검

입력 2021.03.09 (08:00) 수정 2021.03.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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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경북지역 축산물 가공업체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충북 진천과 충남 당진, 경기 양주 등의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코로나 환자가 집단 발생한 데 따른 겁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축산물 가공업체를 매주 5개 내외로 선정해 작업장 시설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출입자 명부 작성과 종업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 이행 상황도 살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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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지역 축산물 가공업체 코로나 점검
    • 입력 2021-03-09 08:00:41
    • 수정2021-03-09 11:15:05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가 경북지역 축산물 가공업체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충북 진천과 충남 당진, 경기 양주 등의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코로나 환자가 집단 발생한 데 따른 겁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축산물 가공업체를 매주 5개 내외로 선정해 작업장 시설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출입자 명부 작성과 종업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 이행 상황도 살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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