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대담] 제주 4·3 영화 ‘폭낭의 아이들’ 사유진 감독을 만나다
입력 2021.03.09 (19:27)
수정 2021.03.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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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어린이들이 8백여 명에 달합니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한 영화 〈폭낭의 아이들〉이 제작됐는데요.
4·3을 주제로 한 영화 가운데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춘 것은 처음인데, 이 영화를 만든 사유진 감독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폭낭의 아이들' 어떤 작품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어린이들이 8백여 명에 달합니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한 영화 〈폭낭의 아이들〉이 제작됐는데요.
4·3을 주제로 한 영화 가운데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춘 것은 처음인데, 이 영화를 만든 사유진 감독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폭낭의 아이들' 어떤 작품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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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 대담] 제주 4·3 영화 ‘폭낭의 아이들’ 사유진 감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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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3-09 20:46:03

[앵커]
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어린이들이 8백여 명에 달합니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한 영화 〈폭낭의 아이들〉이 제작됐는데요.
4·3을 주제로 한 영화 가운데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춘 것은 처음인데, 이 영화를 만든 사유진 감독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폭낭의 아이들' 어떤 작품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어린이들이 8백여 명에 달합니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한 영화 〈폭낭의 아이들〉이 제작됐는데요.
4·3을 주제로 한 영화 가운데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춘 것은 처음인데, 이 영화를 만든 사유진 감독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폭낭의 아이들' 어떤 작품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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