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3.09 (19:39)
수정 2021.03.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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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 소규모 시설 오폐수 방류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협 뉴스 어떻게 보셨습니까?
편해 보려는 일상이, 환경오염을 우려하고 우리 식탁까지 위협하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 이제 마냥 흘려보낼 이야기는 아니죠.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구가 파괴당하고 있다는 시대의 징표에 무관심해선 안 된다"며 우리 사회의 현실을 꼬집기도 했는데요,
'무관심'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편해 보려는 일상이, 환경오염을 우려하고 우리 식탁까지 위협하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 이제 마냥 흘려보낼 이야기는 아니죠.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구가 파괴당하고 있다는 시대의 징표에 무관심해선 안 된다"며 우리 사회의 현실을 꼬집기도 했는데요,
'무관심'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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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19:39:02
- 수정2021-03-09 19:47:14

앞서 전해드린 소규모 시설 오폐수 방류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협 뉴스 어떻게 보셨습니까?
편해 보려는 일상이, 환경오염을 우려하고 우리 식탁까지 위협하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 이제 마냥 흘려보낼 이야기는 아니죠.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구가 파괴당하고 있다는 시대의 징표에 무관심해선 안 된다"며 우리 사회의 현실을 꼬집기도 했는데요,
'무관심'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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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 보려는 일상이, 환경오염을 우려하고 우리 식탁까지 위협하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 이제 마냥 흘려보낼 이야기는 아니죠.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구가 파괴당하고 있다는 시대의 징표에 무관심해선 안 된다"며 우리 사회의 현실을 꼬집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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