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책 빌리고 도서관에 반납’ 서비스 확대
입력 2021.03.09 (19:44)
수정 2021.03.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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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책을 빌리고, 공공도서관으로 반납하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부산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부산시는 지난 2017년 11개 공공도서관과 42개 서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에 이달부터 부산시내 43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며, 참여 서점도 105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네서점에서 보고 싶은 책을 쉽게 빌려 볼 수 있어 편리한 이 서비스는 회원으로 가입하면 1인 월 최대 6권을 빌려볼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017년 11개 공공도서관과 42개 서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에 이달부터 부산시내 43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며, 참여 서점도 105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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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에서 책 빌리고 도서관에 반납’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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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19:44:23
- 수정2021-03-09 20:01:03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책을 빌리고, 공공도서관으로 반납하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부산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부산시는 지난 2017년 11개 공공도서관과 42개 서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에 이달부터 부산시내 43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며, 참여 서점도 105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네서점에서 보고 싶은 책을 쉽게 빌려 볼 수 있어 편리한 이 서비스는 회원으로 가입하면 1인 월 최대 6권을 빌려볼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017년 11개 공공도서관과 42개 서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에 이달부터 부산시내 43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며, 참여 서점도 105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네서점에서 보고 싶은 책을 쉽게 빌려 볼 수 있어 편리한 이 서비스는 회원으로 가입하면 1인 월 최대 6권을 빌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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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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