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입력 2021.03.09 (19:44)
수정 2021.03.09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1인 소상공인의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합니다.
고용 보험은 30%를, 산재 보험은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30%~50%까지 분기별로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은 폐업할 때 실업급여는 물론 업무상 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개인 부담이 커 가입을 꺼려왔습니다.
고용 보험은 30%를, 산재 보험은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30%~50%까지 분기별로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은 폐업할 때 실업급여는 물론 업무상 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개인 부담이 커 가입을 꺼려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
- 입력 2021-03-09 19:44:54
- 수정2021-03-09 20:01:04
부산신용보증재단이 1인 소상공인의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합니다.
고용 보험은 30%를, 산재 보험은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30%~50%까지 분기별로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은 폐업할 때 실업급여는 물론 업무상 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개인 부담이 커 가입을 꺼려왔습니다.
고용 보험은 30%를, 산재 보험은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30%~50%까지 분기별로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은 폐업할 때 실업급여는 물론 업무상 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개인 부담이 커 가입을 꺼려왔습니다.
-
-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