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캠퍼스 특별방역 대책 시행
입력 2021.03.09 (19:54)
수정 2021.03.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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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대학가에 특별방역 대책이 시행됩니다.
대구시는 오늘(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경북대와 계명대 캠퍼스 인근 음식점 종사자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진단 검사합니다.
또 개강으로 밀집도가 높은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중심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와 종사자 증상 발현 여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오늘(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경북대와 계명대 캠퍼스 인근 음식점 종사자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진단 검사합니다.
또 개강으로 밀집도가 높은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중심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와 종사자 증상 발현 여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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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캠퍼스 특별방역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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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19:54:41
- 수정2021-03-09 20:18:40
![](/data/news/2021/03/09/20210309_AvWR0E.jpg)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대학가에 특별방역 대책이 시행됩니다.
대구시는 오늘(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경북대와 계명대 캠퍼스 인근 음식점 종사자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진단 검사합니다.
또 개강으로 밀집도가 높은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중심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와 종사자 증상 발현 여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오늘(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경북대와 계명대 캠퍼스 인근 음식점 종사자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진단 검사합니다.
또 개강으로 밀집도가 높은 음식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중심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와 종사자 증상 발현 여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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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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